오마이걸 승희, 어린아이 손바닥만한 핸드폰보다 얼굴이 작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31 19: 55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소두를 자랑했다. 
31일, 현승희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가디건에 체커보드 무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멋을 살렸다. 
이를 본 팬들은 "어머! 내 공듀!!", "현승희 얼굴 작은 건 알았는데 저 핸드폰이 저렇게 클 일임,,? 무슨 일임,,?", "이렇게 이쁜건 반칙 아니냐고요ㅠㅠ", "예쁨 귀여움 다 해버리는 현승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희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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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승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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