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한남동 건물 30억 차익→비♥︎김태희는 차액만 300억대(‘연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04 09: 47

‘연중 라이브’가 ‘억’ 소리 나는 시세차익을 얻은 건물주 스타들의 소식을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전한다.
또한 배우 이정재, 정우성의 첫 팬미팅 현장을 전하는 ‘게릴라 데이트’, 영화 ‘육사오’에서 코믹 연기를 펼친 세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을 ‘스타 퇴근길’에서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 스타부터 자기관리의 끝판왕인 건강미 스타들을 소개하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까지. ‘연중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소식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최근 건물 투자를 통해 ‘억’소리 나는 시세차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동산 스타들을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알아본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서울 한남동 소재의 건물을 매각해 약 30억 원의 차익을. 비, 김태희 부부도 한남동 고급 주택을 매각해 약 32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겨 주목을 받았는데, 이날 ‘연중 라이브’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스타들의 건물 매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예정이다. 

전문가는 비, 김태희 부부가 21년도에 매각한 청담동 건물 차액만 무려 300억 대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스타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른 부동산 매입 지역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전문가를 통해 들어본 건물주 스타들의 비하인드는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끝없는 자기관리로 건강미를 뽐낸 스타들을 소개한다. 팬들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일부러 10kg을 증량한 후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한 건강미의 대명사 스타부터, 콤플렉스로 인해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는 건강미 스타의 정체와 콤플렉스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작품을 위해 새벽 6시부터 무려 8시간 동안 운동에 전념해 식스팩을 완성! 벌크업에 성공한 스타의 이야기까지. 혹독한 노력 끝에 독보적인 피지컬을 만들어낸 건강미 스타들의 자기관리 노하우를 알아본다. 4일 오후 11시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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