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2연패 조준’ 손흥민, 개막전 앞둔 마지막 훈련에서 동료들과 ‘찰칵’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2.08.06 08: 19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연패를 노리는 손흥민(30, 토트넘)이 첫 출격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전문가들은 비시즌 무려 6명의 선수를 영입한 토트넘을 강력한 3위 후보로 보고 있다.
손흥민은 5일 훈련장에서 개막전을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에릭 다이어, 해리 케인, 맷 도허티, 이반 페리시치, 벤 데이비스 등 동료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다들 멋있게 폼을 잡고 있고 손흥민만 무릎을 꿇고 웃고 있다.

토트넘 SNS는 “이 선수들을 사랑해”라며 선수단에게 애정을 보였다. 토트넘 선수단은 지난 7월 한국투어에서 팀K리그, 세비야와 2연전을 가졌다. 토트넘은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이고 화끈한 팬서비스까지 선보여 ‘국민구단’임을 증명했다. 손흥민은 선수단 전체에게 갈비를 대접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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