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헤이즈 맞아? 전날 뭐 했길래..퉁퉁 부은 얼굴로 새벽 6시에 무슨 일?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8.06 12: 40

가수 헤이즈가 극강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6일 오후 헤이즈는 개인 SNS에 "새벽 6시 연습"이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헤이즈는 연습실에서 두 손가락으로 이용해 입을 풀고 있는 모습. 헤이즈는 방금 잠에서 깬 듯 다소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퉁퉁 부은 얼굴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자이언트핑크는 "짱 부었어.. 악 귀여워 정말"이라며 헤이즈의 비주얼을 귀여워했고, 팬들 또한 "진짜 심장 아프다", "5살인 줄", "부어서 오리가 되어버린" 등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6월 두 번째 정규앨범 'Und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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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이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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