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커‥남자친구래도 믿을 듯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06 19: 12

배우 정시아가 성숙한 근황의 큰 아들을 자랑했다. 
6일, 정시아는 자신의 SNS에 “여행중...이게 나의 유일한 사진이었다니...우남매 사진만 백만장"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선글라스를 쓰고 제주의 바람에 머릿결을 휘날리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사진은 어딘가 묘하게 기울어있어 눈길을 끈다.

정시아가 자신의 사진에 이어 올린 첫째 준우 군은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숙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어깨와 넓은 등, 176cm의 듬직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