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파이크 신은 오승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0 22: 07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연장 10회초 새 스파이크를 신고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22.08.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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