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오마이걸 효정, 여전히 10대 같은 청량미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8.11 16: 50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효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게재한 사진을 보면 교복 콘셉트의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효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 유아도 ‘좋아요’로 호감을 표했다.

오마이걸 리더이자 리드보걸인 효정은 올해 29살이지만 여전히 10대 같은 청량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을 2015년 4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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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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