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상황 SSG 최지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8.11 / dreamer@osen.co.kr
SSG 최지훈, '벼락같은 스윙으로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1 2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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