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경기 종료 후 NC 이용찬이 세이브를 기록한 뒤 강인권 감독대행과 기뻐하고 있다. 2022.08.11 /cej@osen.co.kr
이용찬, '1점차 승리 지켜냈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11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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