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엄지척하는 KBO 레전드 김시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2 20: 45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 40주년 레전드 김시진 전 감독이 시상식을 갖고 팬들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2.08.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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