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사이로 질주하는 우승자 미치 에반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3 18: 45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가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미치 에반스가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2022.08.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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