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에르난데스 맞이하는 인천 조성환 감독, '복덩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3 21: 15

13일 인천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에르난데스가 페널티킥 골을 작렬시킨 뒤 조성환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2.08.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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