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미녀와 야수'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드레스 자태‥우아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8.14 06: 57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3일, 솔라는 자신의 SNS에 “AM 5:52 오늘 오후 6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영화 '미녀와 야수'의 여주인공인 벨처럼 옐로우 벨벳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넘 예뻐서 할말이 없다", "솔라는 드레스도 잘 어울리고 힙한 옷도 잘 어울리고,, 안 어울리는 게 뭐야", "연예인 아니었으면 서운할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는 최근 뮤지컬 ‘마타하리’로 첫 뮤지컬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마타하리’는 이중 스파이 혐의를 받았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최고의 무희 마타하리를 모티브로 한다. 솔라는 옥주현과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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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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