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출산 22일 남은 비현실적 임산부 미모..진태현도 "♥"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14 16: 14

배우 박시은이 출산을 22일 앞둔 임산부의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부은걸까요? 살찐걸까요? 당근 살찐거겠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 아침 일찍부터 산책을 하며 운동을 하는 중이다. 출산을 22일 앞두고 몸 관리를 위해 걷기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남편과 오붓한 시간도 챙겼다.

박시은 인스타그램

특히 박시은은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시은 본인은 살찐 거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오히려 더 귀여운 미모가 완성됐다. 진태현도 박시은의 사진에 이모티콘을 남기며 럽스타그램을 보였다.
한편 박시은은 진태현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 1명을 두고 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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