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만삭 D라인..섹시한 임산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15 19: 45

배우 전혜빈이 아름다운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15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힙한 주문진 어느 골목 호떡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전혜빈은 주문진으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몸매가 드러나는 하늘색 밀착 원피스를 입은 전혜빈은 아이를 품고 있는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배만 볼록하게 나왔을 뿐, 전혜빈의 팔뚝과 다리는 늘씬함 그 자체였다.

전혜빈은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낸 뒤 춤까지 덩실덩실 추면서 태교 여행을 만끽했다. 아이도 엄마의 흥을 그대로 물려 받을 것으로 보이며, 전혜빈은 자신이 느끼는 행복한 기분을 아이에게 전하며 행복한 태교를 하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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