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실물은 거품이라고?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8.17 18: 45

배우 김희선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홍보 모델로 있는 브랜드에서 보낸 선물을 인증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대형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풍선과 꽃, 선물에 둘러싸인 김희선의 모습은 여신 그 자채다. 브랜드 측 역시 “희선님 실물은 거품. 언빌리버블!”이라는 메시지로 스타의 미모에 거듭 감탄했다.

한편 ‘내일’과 ‘블랙의 신부’를 나란히 마친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에 전격 합류했다.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
김희선은 유해진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정다은과 함께 ‘달짝지근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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