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나날이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와 함께 "나도 참 나다!"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신지는 작은 얼굴에, 하얀 피부가 돋보이도록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반소매 상의를 걸쳐 여름과 어울리는 느낌을 냈다. 니트 반소매 상의는 이런 신지의 가녀린 체구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귀엽다" 등 다양한 감탄을 뽐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GO'를 발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