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도로공사 문정원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22.08.18 /sunday@osen.co.kr
문정원,'침착한 리시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8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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