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SNS 중단' 후 다시 밝은 일상… 협찬 옷 입고 꽈배기 흡입?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8.18 23: 43

장영란이 방송 중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협찬 옷 입고 꽈배기 먹는 자세"라며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내일도 우리 힘내 보아요 내일은 진짜 진짜 오늘 보다 더 행복할꺼에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장영란은 제주도 여행을 떠나 가족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으며 여행동안 SNS도 중단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약하고 있으며 남편 한창은 지난해 한방개인병원을 오픈했다. 장영란은 최근 45세의 나이에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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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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