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아쉬운 정시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9 17: 54

GS칼텍스는 19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22 순천-도드람컵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14, 25-20, 21-25, 27-25)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정시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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