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펼치는 김다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9 20: 01

19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다은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22.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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