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의미심장 SNS “시아야 잘 지내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8.27 07: 22

배우 정시아가 의미심장한 SNS를 올렸다.
정시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시아야, 잘 지내니?’ 내가 나에게 묻는 말… 리원언니의 힐링 유토피아에서 나의 마음이 치유받은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시아는 한 갤러리아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정시아는 “언니의 유토피아에는 사람이 없다는 말..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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