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노출 없이도 섹시한 민이엄마..170cm 무보정 비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8.29 11: 35

배우 오윤아가 노출 없이고 섹시할 수 있다는 걸 온 몸으로 증명했다.
2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여기 왜 이렇게 좋아 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 초청을 받은 오윤아가 보인다. 오윤아는 “민이 생일 기념으로 초대해주신”이라고 밝혔고, “축복 받은 우리 민이. 행복하게 보내자~ 근데 진짜 너무 좋다”고 행복해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오윤아는 민소매 의상에 화이트 진을 매치했다. 샌들에도 늘씬한 비율을 자랑한 오윤아는 노출 없이도 섹시함을 자아냈다. 오윤아의 미모에 엄지원은 “예뻐라”라고 감탄했고, 손성윤은 “와..언니 몸매가”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tvN STORY 예능 ‘돈 터치 미’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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