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여심사냥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29 12: 17

29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으로 오는 9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서인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2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