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몸매 이 정도였어? 노출 없는데도 섹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3 07: 29

가수 유주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유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inviting me for the beautiful dinner tonight”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유주는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낸 뒤 사진을 찍으며 이날을 추억으로 남겼다. 하얀색 벽을 배경으로 선 유주는 핫핑크 컬러의 백을 들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주 인스타그램

유주는 169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밀착 원피스를 입은 유주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볼륨감까지 갖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주는 여자친구 해체 후 강다니엘이 소속된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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