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승무원 ♥아내가 복덩이..결혼하고 일이 술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7 09: 22

배우 정태우가 결혼 후 일이 술술 풀린다.
정태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동행해주셔서..새로운 공부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동행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태우는 아내와 함께 학위증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정태우는 한 사이버 대학교의 기독교 상담 복지학과를 잘 수료했고, 자신과 함께 동행해준 아내와 이를 기념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기념했다.

정태우 인스타그램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결혼한 뒤 일이 술술 풀리고 있다. 드라마 출연부터 예능 고정 출연, 그리고 기독교 상담 복지학과 학위 수료까지 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정태우는 아내 뿐만 아니라 교수와 배우 김진수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태우는 아내와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