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어딜봐서 43세..20대 압살하는 구릿빛 '섹시美'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9.09 20: 45

올해 마흔 넷이 된 황보가 20대를 압살하는 몸매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9일 황보가 개인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보는 베트남에서 근화을 공개,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을 정도.

황보는 "베트남 나뜨랑 섬  #지금아니면언제 #hwangboinvietnam #hwangbosummer  #iam_still_beautiful"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고, 43세가 아닌 20대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황보는 2000년 걸그룹 샤크라의 리더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샤크라 활동을 마친 뒤에도 '무한걸스'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배우이자 예능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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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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