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뉴욕서 보내는 추석..행복 만끽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10 19: 52

가수 지숙의 남편인 프로그래머이자 기업인 이두희가 뉴욕에서 보내는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이두희가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뉴욕으로 떠난 모습. 그는 " #뉴욕의추석 #NewYork"이라고 전하며 한국이 아닌 뉴욕에서 명절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지숙은 2020년 이두희와 결혼한 3년차 새댁. 그는 최근 진행된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녹화 현장에서 지숙은 “(코시국 탓에) 신혼여행을 해외로 못 갔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더니, 다요부부가 소개하는 오키나와 풍경에 완전 반해 "남편 이두희와 첫 해외 신혼여행으로 오키나와에 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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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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