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근황 공개..81억 펜트하우스 떠나 중국서 영화 찍고 있었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11 17: 41

배우 클라라가 배우로 활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SNS에 “FINISHED SHOOTING MOVIE IN CHINA HAPPY 추석”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중국에서 함께 영화를 촬영한 배우, 스태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대나무숲 길에서 중국 전통복을 입고 천사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1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무엘황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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