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였던 다나, 27kg 빼더니 청순 여신..3년째 요요 無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15 10: 19

가수 다나가 살이 쉽게 찔 수 있는 추석 연휴를 잘 버텼다.
15일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다나는 핑크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한 느낌을 더하는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를 더하는 손 끝 처리로 여신미를 자아냈다.

다나 인스타그램

다나는 27kg 감량 후 요요 현상 없이 3년째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80kg까지 쪘었던 다나는 이후 새 삶을 찾았고, 최근 방송 복귀를 선언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다나는 2001년 1집 앨범 ‘First Album’으로 데뷔한 뒤 천상지희 등으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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