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 “무알콜 칵테일 마시고 집 가다 넘어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20 11: 25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고 넘어졌다고 밝혔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아이러니,,무알콜 칵테일 마시고 집에 오는 길에 넘어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주 다양한 행사들을 앞두고 몸보신도 하고 한달도 전에 잡아둔 약속들을 만나며 부지런했던 월요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임현주 아나운서는 발랄하게 머리를 묶고 칵테일을 마시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안경을 착용하고 뉴스를 진행하고 노브라로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임현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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