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 껌딱지네..3억대 B사 외제차 타고 데이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25 17: 43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남편과의 달콤한 시간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25일 자신의 SNS에 “오빠 일 따라 가면서 데이트. 오빠가 준비해 놓은 맛집 투어도 두손 잡고 누려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경맑음은 운전하고 있는 남편 정성호에게 김밥을 먹으라고 하는 모습. 정성호는 김밥을 먹더니 “장모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장모가 김밥을 싸준 것으로 보인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2009년 결혼해 올해 결혼 13년차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슬하에 사남매를 두고 있는데 다섯 째 임신 중에도 달달한 모습이 훈훈하다.
특히 이들 부부는 3억대의 영국 초고가 자동차 브랜드 B사 자동차를 몰고 데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kangsj@osen.co.kr
[사진] 경맑음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