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멍 때리는 게 이렇게 예쁠 일인가‥'가을여신' 납시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9.26 19: 38

방송인 장영란이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26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미혹 시사회 초대.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음료를 마시며 멍을 때리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아름다운 옆태와 흑백사진으로 이뤄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분위기도 언니도 예뻐요", "점점 이뻐지세요", "옆모습이 우와!!! 역시 연예인은 다르군요", "여주인공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업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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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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