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나나, '바라만 봐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7 13: 18

2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글리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전여빈, 나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09.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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