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2022 신인지명 3라운드서 안세영 지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27 16: 17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이 3라운드에서 성균관대 안세영을 지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