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42세의 파격적인 보디 수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9.28 00: 53

배우 이윤미가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화보 내 안의 나"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골반 아래를 훤히 드러낸 스윔 수트에 가까운 점프 수트를 입고 있다. 또한 옆구리가 과감하게 파인 데 비해 상의는 블랙으로 감싸여 있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윤미의 탄탄한 몸매는 역시 나이를 가늠키 어렵게 한다.
네티즌들은 "원래 몸매 좋았지 참", "화보 잘 찍었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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