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반쪽됐네..블락비 피오, 해병대 복무 중 근황 깜짝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2.09.29 17: 12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가 해병대 복무 중 깜짝 근황을 전했다.
29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번 달의 특별한 셀피데이 주자는 바로 표지훈 배우입니다. 지훈 배우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피오는 해병대 군복을 입은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피오는 입대 전과 달리 살이 쪽 빠진 상태로, 얼굴이 반쪽이 됐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피오는 지난 3월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오는 2023년 9월 전역한다.
한편 피오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했다. /cykim@osen.co.kr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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