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29 /jpnews@osen.co.kr
이대호, '스트라이크 콜에 주저앉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9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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