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롯데 스트레일리가 KIA 소크라테스를 삼진 처리하며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탈삼진 9개 새겨진 전광판 모습. 2022.09.29 /jpnews@osen.co.kr
스트레일리, KIA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 기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29 20: 48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서지수,'후끈 후끈'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