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대행이 9회초 2사 1루 NC 다이노스 양의지 타석에서 뷰캐넌을 교체시키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9.29 / foto0307@osen.co.kr
완봉 앞둔 뷰캐넌 직접 교체한 박진만 감독 대행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29 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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