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루셉스키 부상결장 유력’ 토트넘, 아스날전 비상 걸렸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2.10.01 04: 58

토트넘이 100% 전력으로 북런던 더비에 임할 수 없다.
토트넘은 10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리메리츠 스타디움에서 홈팀 아스날을 상대로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를 치른다. 6승 1패의 아스날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무패행진의 토트넘은 5승2무로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리그 3위다. 두 팀의 자존심 싸움이 어느 시즌보다 치열하다.
‘이브닝 스탠다드’ 등 영국언론은 30일 “데얀 쿨루셉스키가 국가대표 소집기간에 근육부상을 당했다. 아스날전에 출전은 의심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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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결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기자회견에서 “몇몇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서 육체적인 문제를 안고 돌아왔다. 내일 마지막 훈련까지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발표했다.
쿨루셉스키는 국가대표 소집 전까지 토트넘에서 뛴 7경기 중 6경기서 선발로 뛰었다. 쿨루셉스키가 결장한다면 히샬리송이 선발로 뛸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영국언론은 토트넘이 4-4-2 포메이션으로 전술을 바꾸면서 히샬리송마저 벤치로 돌릴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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