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박용우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후 VAR을 통해 취소 됐다. 2022.10.01 /sunday@osen.co.kr
박용우,'골 세리머니까지 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01 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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