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 예고했던 양의지, '담 증세 아직 안좋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1 19: 5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NC 선두타자 양의지가 볼을 골라낸 후 컨디션 난조를 드러내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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