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얼마나 마른거야..핏줄 다 보이는 하얀 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2 07: 28

배우 송혜교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송혜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교 언니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하이주얼리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송혜교를 공개했다. 소라색 오프셜더 드레스를 착용한 송혜교는 재킷을 잠시 벗고 핸드폰을 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함께 핸드폰도 들기 버거운 얇은 팔뚜을 보였다.

송혜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스타그램

송혜교는 인형이 환생한 듯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반묶음 헤어로 여신 미모와 분위기를 높였고, 목에는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했다.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공개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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