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임희정-안지현, '같은조에서 출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2 11: 23

2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45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정윤지, 임희정, 안지현이 1번홀 아이언샷 후 이동을 하고 있다. 2022.10.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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