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묵묵히 지켜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2 11: 35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10.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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