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김영준, '2사 만루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4: 45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LG 선발 김영준이 NC 박건우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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