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LG 선발 김영준, '6회 2사 3루 위기도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5: 54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3루 상황 NC 정진기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선발 김영준이 환호하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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