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와 인사 나누고 마운드 내려가는 하준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6: 26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NC 하준영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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