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CEO♥' 윤계상, '최소 1억' 결혼 후 겹경사..새신랑 미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5 07: 51

배우 윤계상이 결혼 후 더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오우 오늘은 울 운계쓰랑 한컷~ 다들 추워지는 환절기쓰 조심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준형응 수트를 멋지게 차려입고 윤계상과 사진을 촬영 중이다. 오는 12월 god 콘서트를 앞두고 관련된 포스터 등 콘텐츠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에 박준형은 손호영에 이어 윤계상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계상 인스타그램

특히 윤계상은 눈을 가늘게 뜨고 옅은 미소를 보였다. 형 박준형 앞에선 여전히 장난꾸러기 같은 윤계상은 콘서트를 앞두고 더 환해진 모습이다. 윤계쌍은 지난 6월 혼인신고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윤계상의 아내는 5살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이 결혼식을 올린 호텔 예식장은 장동건-고소영 부부, 전지현, 이정현, 황정음 등이 선택한 곳으로, 한 웨딩 플래너에 따르면 대관료 포함 예식 총 비용으로 최소 1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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